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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인포그래픽
디자인 생각 일이라는게 그렇지만 기획자가 없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기획을 누군가 한다 하더라도 굉장히 러프한 기획일뿐..(스케치라고 하기에도 뭐할때도 많다) 기획이라고 하기에 민망한 텍스트 문서가 오갈 뿐이다. 아무튼 그 와중에 디자이너들은 자신만의 기획력을 키워야 한다. (살기 위해서) 그래서 나만의 생각과 기획으로 작업한 케이스이다. 여기 올라가 있는 인포그래픽은 다 그렇다고 보면 된다. 우선 각 카테고리 별로 하나씩 나누고 가장 기준점이 되는 부분(한국)을 제일 처음에 위치시켰다. 인포그래픽인만큼 포인트를 가장 처음부터 보여주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서 평균 가이드라인을 눈에 가장띄는 붉은색으로! 이후의 작업은 오버되는 경우는 붉은 색으로 하여 부정적으로 보이게 하였고 반대로 녹색으..
웹디자인/웹팝업
디자인 생각 이 컨텐츠 내용이 위로하는(?) 내용의 컨셉이라서 발랄 컨셉으로 잡지 않고 잔잔하게 침착해~ 라는 느낌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다른 작업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많이 다듬지 못한 작업.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작업에 경중이 있으니까요. 러시아어는 정말 어려워요.
웹디자인/웹사이트
사이트 개요 메뉴와 메인 배너 그리고 서브 메뉴 까지 모두 플래쉬로 작업을 했었던 사이트였다. 메뉴 부분에 포인트를 주려고 했었으며 메뉴가 많은데 최대한 복잡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작업물은 무려 2010년에 작업을 했던 작업물이다. 그래서 촌티가 좀 날 수 있다. And 테이블 코딩(추억이네)으로 했었던 작업물 이었다. 사이트 참여율 + 디자인:100% + 플래쉬:100% + 코딩:100% + 개발:외주
웹디자인/웹팝업
디자인 생각 크리스마스는 언제나 빨간색이나 하얀색 또는 녹색 정도로 많이 표현되고 그 표현 결과물 또한 사실 나쁘지 않다. 그러나 다른 색으로 할 수는 없을까? 보랏빛은 어떨까? 어둡지만 쓸쓸하지 않게 해보는 어떨까 하다가 나온 작업물 작업 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