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개요
메뉴와 메인 배너 그리고 서브 메뉴 까지 모두 플래쉬로 작업을 했었던 사이트였다.
메뉴 부분에 포인트를 주려고 했었으며 메뉴가 많은데 최대한 복잡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작업물은 무려 2010년에 작업을 했던 작업물이다. 그래서 촌티가 좀 날 수 있다.
And 테이블 코딩(추억이네)으로 했었던 작업물 이었다.
사이트 참여율
+ 디자인:100% + 플래쉬:100% + 코딩:100% + 개발:외주
메뉴와 메인 배너 그리고 서브 메뉴 까지 모두 플래쉬로 작업을 했었던 사이트였다.
메뉴 부분에 포인트를 주려고 했었으며 메뉴가 많은데 최대한 복잡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었던 기억이 있다.
이 작업물은 무려 2010년에 작업을 했던 작업물이다. 그래서 촌티가 좀 날 수 있다.
And 테이블 코딩(추억이네)으로 했었던 작업물 이었다.
+ 디자인:100% + 플래쉬:100% + 코딩:100% + 개발:외주